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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2

[210825] 바이젠셀 시초가에 팔걸 그랬다. (대신증권 9시 먹통) 균등충으로써 예전에 바이젠셀을 공모했었고, 운이 좋아서 2주를 배정받았다. 오늘이 상장일이래서 08:30분 부터 장외가 관망하다가 시장 열리고 2~3분 되면 들어갈 준비를 째고 있었음. 그러나 시장열리자마자 귀신같이 바이젠셀은 7만원 중후반 찍었다가 음봉빔 맞고 내려가는 중. 원래 9시 장마감하면 흐름보고 시초에 던질려고 했으나 대신증권이 갑자기 먹통이 됐다. mts기준으로 09:02~09:10분 정도는 접속 자체가 안됐음. 그래서 크레온 HTS 들어가서 어찌어찌 시장가에 매도를 하긴 했는데, 영 만족스러운 가격은 아니다. BBQ 황금올리브 치즈볼 세트 하나로 마감. 공모주 청약 처음 해보고 느낀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공모주는 애초에 사람들의 광기에 매도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장외가를 높게 매도 걸어놓.. 2021. 8. 25.
[210813] 바이젠셀 청약 단 10주. 공모주로 돈 굴리려는 시도는 처음이라, 이번에 바이젠셀 청약을 처음으로 한번 넣어봤다. 아쉽다면 지금 묶여있는 현금 400만원 가까이 되서 그나마 있는 유동현금 끌어모아 10주밖에 청약을 넣지 못했다. 사실 근데 10주를 넣든 20주를 넣든, 진짜 돈많은거 아니면 힘들겠더라. 나같은 소액개미는 최소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공모주 청약 처음해보고 느낀건... 바이젠셀 공모주 청약 경쟁률 886대 1…증거금 11조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바이젠셀은 12∼13일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이 886.2대 1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www.yna.co.kr 1. 진짜 별들의 전쟁. 쩐 단위가 장난아니다. 2. 기관들 돈뭉치 진짜 두껍다. 근데 슈퍼개미형누님들도 상당하다. .. 2021.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