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하이솔루스 청약이 끝났고, 균등배정의 경우에는 미래에셋은 반은 1주, 반은 2주를 받고
운없는 삼성과 대신 청약자들은 1주를, 현대차 청약자는 무조건 2주를 받게 된다.
근데 뭔가 이번 일진하이솔루스에서 따상 느낌이 강하게 난다.
의무보유확약률이 45% 위로만 첫날 봉을 보자.
1. skiet
공모가 100500원. 첫 날 22만원 터치하고 15만원까지 내려앉음.
2. 카카오뱅크
공모가 39000원. 첫날 일봉 7만원 선.
3.sk바이오팜
공모가 49000원. 첫날 따상 후 26만까지 찍었으나, 첫날 기준으로 12만7천원.
4.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가 65000원 첫날 종가 17만원.
쓰고 나서 보니 sk가 참 문어발 공모를 많이도 했구나.
일진하이솔루스의 매력은 다름아닌 첫날 시중에 풀릴 주식이 40%도 안된다는 것.
균등충으로써 해봤자 치킨값이겠지만 이번 공모도 달달할 거 같다.
말은 둘 밖에 없지만 열심히 달려줘잉 일진하이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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