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30] NCsoft 관련 내 생각 (개소리 주의!)

열심히 꼬라박고 있는 ncsoft.

 

ncsoft에 대해 낙관적이냐 비관적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끔찍하게 비관적이다.

 

 

 

 

기형적으로 국내의존도가 높다. 이 이유만으로도 nc는 아웃.

한반도 밖으로 벗어나면 컴투스보다도 못버는 게임사가 엔씨.

국내에 든든한 린저씨가 있다고 한들 미래먹거리가 없다고 생각함 20대 중에 리니지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지 찾아보면 답이 나온다.

 

그나마 영 세대를 잡아줄 게임이 굳이 생각한다면

 

트릭스터 m? -> 출시 두 달만에 이용자 97% 탈출

블레이드앤소울2 -> 기존 리니지와 타깃이 다르다고 하였으나 그 결과는 껍질바꾼 리니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리고 참 유치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3,40대 연령층이 3/4인 이 게임.

나머지 1/4도 20대보단 50대 이상이 더 많을 게임.

 

5년만 지나도 이 회사의 미래먹거리는 줄어들 것이 뻔함.

 

 

아는 만큼 보여서 시야가 좁으므로 주의바람.

이 논리로 해외매출 비중 높은 컴투스 샀다가 -20% 물렸으므로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음.